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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7.30 

 

 

 

 

 




 



 



 



 





 
 




 













 
해성고등학교 출신 박항아양 카이스트 석사과정 합격
에너지 전공하는 교수되어 글로벌 리더 되고파
 






 
newsdaybox_top.gif 2009년 07월 28일 (화) 15:35:25 거제타임즈 btn_sendmail.gifgeojetimes@hanmail.net newsdaybox_dn.gif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 신소재 공학부를 거쳐 KAIST대학원의 석사과정에 합격한 박항아양은 기대되는 거제인 유망주로 들어가기 힘들다는 10명의 선발자 속에 당당히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와 서면 인터뷰 기회를 만들었다,.

자랑스러운 거제인, 기대되는 거제의 공학도
-자기소개 및 앞으로의 면학계획은?









 
   
 
‘에너지를 연구하는 에너지 넘치는 리더’ 바로 제 꿈입니다. 첫째는 지구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열정과 애착이며, 둘째로 평생 연구에 몸담아 신재생 에너지의 혁신적 기술을 내고자 하며, 셋째는 글로벌 리더로서 세계의 인재들과 함께 이러한 문제해결을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에너지에 대한 제 관심이 더 큰 애정이 된 것은 학부 졸업논문을 쓸 때였습니다. 연구주제는 평소 흥미가 있던 태양전지의 주요 소재인 투명전극의 특성 향상으로 정하고, 밤늦도록 주말도 없이 매일 실험과 분석을 반복하였습니다. 수많은 논문들을 읽고 실험이 거듭될수록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열정은 더 해갔고, 대학원과정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통해 에너지 문제에 꼭 기여할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학부생임에도 만사를 제쳐놓고 실험실에서 살았던 그때가 저에겐 가장 즐겁고 열정이 넘치는 시기였습니다.

또한 연구에 흠뻑 빠져들게 된 것은 열정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임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전공 실험과 설계과목은 전부 조장과 발표자를 도맡아서 했습니다.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부족하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 더 열심히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수많은 실험과 발표들은 미래에 세계의 인재들 앞에서 제 연구결과를 발표할 것을 꿈꾸며 연습 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이렇게 실험에 주도적 역할로 참여하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면서 미래 저의 연구인생의 발판을 마련해 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열정으로 현대 하이스코 주관의 대학생 과제 공모전 공학부문에 도전하였고 제 연구내용을 발표하여 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금상이 아닌 은상이기에 제게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높이 뛸 수 있는 값진 상이었습니다. 수상으로 일본 도쿄 탐방을 가게 되면서 국내 타 대학 수상자들과 서로의 꿈을 나누고, 또 도쿄대학교 학생들과도 교류하는 뜻 깊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수한 인재들과의 만남 속에서 새롭고 다양한 꿈과 열정을 배우며 제 인생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되는 특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체적 어려움 극복하고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또 도전 할 것
이렇게 열정으로 강해진 저에게도 시련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의 영혼은 풍요롭고 희망에 넘치고 행복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언청이와 척추측만증이라는 신체적인 나약함에서, 대학초년생일 때의 조금만 힘든 일이 생겨도 열등감이나 우울증에 시달리곤 하는 정신적 나약함까지도 차츰 극복해 나갔습니다. 바로 하느님께로부터 힘을 얻고 희망을 얻기에 제 영혼이 건강해 진 것입니다. 항상 기도하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 하고 더 힘차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튼튼하게 무장되어 있기에 저는 도전하고 또 도전합니다.

열정적이고 탄실한 영혼을 가진 저는 카이스트 대학원을 희망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는 인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제 포부를 펼치기에 최고의 전당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업 및 미래설계에 대해 강력한 동기와 함께 EEWS 학과에 몸담고 싶습니다. 신소재과가 아닌 EEWS를 선택한 이유는 필요한 재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신재생에너지 그리고 지구가 국면한 환경 에너지문제를 해결하는데 저의 꿈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큰 목표 아래 창의적인 신소재 개발에 매진하며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석.박사 과정 6년 카이스트 EEWS에서 무한한 잠재력 발산하고파
석사에서 박사과정까지 약 6년 이상의 시간을 카이스트의 EEWS와 함께 제 무한한 잠재력을 발산하고 싶습니다. 꿈과 불타는 열정과 의욕, 그리고 삶의 모든 노력과 과정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기에 겸손되이 공부하고 끊임없이 연구하여 질적으로 양적으로 우수한 논문들을 쓸 것입니다. 궁극적인 꿈은 평생 에너지를 연구하고 에너지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첫눈에 반한 EEWS학과에서 배우고 연구하여 제가 선택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꿈, 그리하여 정말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여 지구의 심각한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할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을 굳게 믿으며 정말 전력투구할 것입니다.

‘사랑, 인생, 혁명. 끝을 모르고 시작하기 때문에 시도하는 것.’ 장 폴 사르트르가 말했습니다. 지구와 에너지에 대한 저의 사랑, 그리고 그것에 바칠 제 인생과 에너지시스템 혁명을 향해 열정으로 충만하여 도전합니다. 에너지 혁명과 미래 우리의 삶은 아무도 예상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누가 시도하고 이끌어 가는지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저 ‘박.항.아’가 카이스트 EEWS학과에서 연구 인생의 첫발을 내딛을 수 있다면 연구체질과 리더십, 끈질긴 노력,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 발산으로 반드시 21세기 지구의 에너지 문제에 공헌하고 세계 속에서 카이스트와 대한민국을 빛낼 것입니다. 저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이 있어 기쁘고 설렙니다!

-진학할 학과에서 주로 배우는 내용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
“에너지 (Energy), 환경 (Environment), 물 (Water), 지속가능성 (Sustainability)” 등과 관련된 21세기 지구가 당면한 문제점들을 제기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EEWS대학원의 목표이며 구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개발을 하고자 합니다. 석사와 박사 과정을 통해 에너지 분야의 더 깊은 공부와 연구를 하고 졸업 후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본인의 앞으로 포부는? 그리고 그간의 노력과 준비과정은?
저는 수소에너지 관련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세계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에너지 분야에서 에너지 넘치는 교수이자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합니다. 카이스트를 가기위해 대학교 과정 때 철저한 성적 관리와 지속적인 영어공부를 해 왔으며 논문 공모전 입상과 함께 에너지관련 공부를 해 왔습니다. 저는 이 결과는 하느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